'생산성'에 관한 글 3건

  1. 2007.05.18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2. 2007.04.29 서영진, 골수 개발자, 그립다 20세기!
  3. 2007.04.24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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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랩코코넛의 대표이사이시며 IBM, 안철수연구소 등에서 22년간 IT 산업에 종사하셨다는 이정규님의 글.

ZDNet Korea...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공공기관의 입찰 선정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몇 번 있었다. 내공이 있는 심사위원은 제출된 문서의 형식만 척 보아도, 업체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가 있다. 커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제목, 부제목, 작성일자, 작성자명, 작성자 이메일, 부서명, 회사명, 문서의 비밀등급을 제대로 기입하였다면 잘 된 문서이다. 특히, 문서의 파일명을 귀퉁이에 기재한 경우는 정보검색의 효율을 관리하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요약문과 구조화된 목차, 흔히 오리발 조항이라는 disclaimer의 유무, 약자의 설명페이지가 있다면 외형적 형식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품격 있는 문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나의 문서는... 품격있는 문서의 그 이상은 그렇다 치고 외형적 형식은 얼마나 잘 맞추고 있는걸까?

커버, 제목, 부제목, 작성일자, 작성자명, 메일 등... 은 그렇고, 근래에는 비밀등급표기는 해본적이 없네. 근래의 문서는 모두 내부 열람용이었으나 그래도 표기는 필요했겠다. 왼쪽 상단의 파일명 또는 제목 표기는 문서철의 기본. 요약문과 목차도... 뭐 잘 하고 있네. 그런데 디스크라이머? 역시 비밀등급, 디스크라이머 등에 있어서 외부용 문서로써의 부분은 별로 신경써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군.

일단, 기본에서 한 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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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골수 개발자, 그립다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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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말이 "안면이 있다"는 뜻이라면 나는 이 분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분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오래전, 그 때는 몰랐지만 내가 이 길에 접어들기 시작하던 무렵에 이 이름을 처음 들었었다. 서영진. 오늘 우연히, 이런 인터뷰를 읽었다.

한국 developerWorks : dW Interview : 서영진님
할 일이 많아 그냥 열심히 일할 뿐 특별한 리더십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음) 그런데 미지의 경우 '고질병'이 쌓이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 개발자들이 자기 계발이나 기술 개발 없이 옛 기술 그대로 개발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자 개인의 업그레이드 기회가 많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사실 회사라는 게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기에 적합한 환경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눈앞의 일에 바빠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일정 수준에 이른 다음에는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고심중입니다.
골수 개발자랄까? 유닉스/리눅스용 아래아 한글, 한글 입력기 HanIM 등을 만든 미지리서치의 사장. 이후, 데스크탑용으로 특화된 국산 배포본 미지리눅스 개발. Perl 에 대한 의존성이 전혀 없는 배포본. 뭐, 골수니까 ^^ 현재는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사업 진행중.

ㅎㅎ, 그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네. 뉴스그룹이 살아있던 시절. HanIM과 Netscape 에서의 한글 사용이 이슈였던 시절. 로케일이 어쩌고, 한글 패치가 어쩌고,... 어라? 그러고 보니, 리눅스 관련 뉴스그룹이 사그라진 과정에는 이 회사의 공(?)을 무시할 수가 없군! 미지리눅스가 "시장통"에서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 모인 사람들을... 그들의 개발 메일링리스트로 빼돌렸던... ^^

그립다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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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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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는 비싸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 시간을 벌 수 있다.", "시간은 돈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그럼... 프랭클린 플래너는... 공짠가?

lovesera.com : art of virtue :: [책]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가은오토파파의 결론

1. 우리는 시간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행동을 관리할 뿐입니다.
2. 이러한 행동관리는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 입니다.
3. 실천을 위해서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정한 자신의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4. 성공이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했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배분되는 자원은 바로 시간입니다.
5. 프랭클린 플래너는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가는 도구라 생각됩니다.
6. 진정한 통찰력의 힘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서에서 나온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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