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나'에 관한 글 11건

  1. 2011.08.22 CloudFoundry, Getting Started
  2. 2011.03.04 GMail의 분실사고! 그리고 자료 해방!
  3. 2011.03.04 NASA Nebula Cloud의 아키텍쳐 변경
  4. 2010.07.12 클라우드 답기 위하여... Deltacloud - Many Clouds, One API
  5. 2010.07.08 "EMC,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 인수"
  6. 2009.11.13 OpenNebula: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오픈소스 도구
  7. 2009.11.13 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의 새로운 식구, RDS
  8. 2009.10.30 Ubuntu 새버전(9.10), 간편한 Cloud Computing 지원
  9. 2009.10.07 GlusterSP, Gluster Storage Platform
  10. 2009.09.21 클라우드 컴퓨팅의 조건, 자유!

CloudFoundry, Getting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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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oundry 맛보기. 이 정도로 사실, 맛을 볼 수는 없겠으나 일단 시간과 능력의 부족으로 Getting Started Guide를 따라해보는 수준으로 정리, 간만에 신세계 구경도 하고 짧게 나마 포스팅도 한다.

먼저, http://www.cloudfoundry.com 에서 계정 신청을 해야하는데, 몇일 전에 CloudFoundry와 Ubuntu와의 뭔가 끈끈한 관계에 대한 글을 읽고 자극을 받아서 한 번 신청해봤는데, 오늘 메일함을 보니 계정 생성 메일이 와있었다. (초대형식으로 가입된다는 이야기)

1. 준비하기

특이한 점이, 웹 인터페이스가 없는 것 같다. 비슷한 서비스인 heroku(http://www.keroku.com) 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정보 열람 등이 가능한 웹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CloudFoundry는 그게 없다. 아마도 현재는 Beta 상태이므로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뭔가 포털이 생기지 않을까? 아무튼, command line 모드 클라이언트인 vmc를 설치해야 한다.

vmc는 ruby gem 형태로 배포되는데, 다음과 같이 설치가 가능하다. (물론 리눅스 이야기, 그리고 ruby 설치 등은 생략)

sio4@silver:~$ gem install --user-install --no-rdoc --no-ri vmc
Successfully installed json_pure-1.5.3
Successfully installed rubyzip2-2.0.1
Successfully installed highline-1.6.2
Successfully installed terminal-table-1.4.2
Successfully installed vmc-0.3.12
5 gems installed
sio4@silver:~$


2. 시작하기

이제 CloudFoundry에 로그인을 해야한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CloudFoundry의 독특한 성격. 즉, 배포와 사용이 가능한 "Open PaaS"라는 점 때문에 어디로 로그인할 것인지 "target"을 정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sio4@silver:~$ vmc target api.cloudfoundry.com
Succesfully targeted to [http://api.cloudfoundry.com]

sio4@silver:~$ vmc login
Email: xxxxxxxx@xxxxxxxx.com
Password: ****************
Successfully logged into [http://api.cloudfoundry.com]

sio4@silver:~$ vmc passwd
Changing password for 'xxxxxxxx@xxxxxxxx.com'
New Password: *********
Verify Password: *********

Successfully changed password

sio4@silver:~$

첫번째 로그인이라서 암호도 바꿔줬다. (가입 완료 메일에 임시 비번이 딸려온다.)


3. 개발하기

이제 간단하게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개발(?)해볼 차례.

sio4@silver:~$ mkdir app_name
sio4@silver:~$ cd app_name/
sio4@silver:~/app_name$ cat > app_name.rb << EOF
> require 'sinatra'
> get '/' do
>   "Placeholder"
> end
> EOF
sio4@silver:~/app_name$ vmc push
Would you like to deploy from the current directory? [Yn]:
Application Name: app_name
Application Deployed URL: 'app_name.cloudfoundry.com'?
Detected a Sinatra Application, is this correct? [Yn]:
Memory Reservation [Default:128M] (64M, 128M, 256M, 512M, 1G or 2G)
Creating Application: OK
Would you like to bind any services to 'app_name'? [yN]:
Uploading Application:
  Checking for available resources: OK
  Packing application: OK
  Uploading (0K): OK
Push Status: OK
Staging Application: OK
Starting Application: OK

sio4@silver:~/app_name$

크핫! 이제 http://app_name.cloudfoundry.com 에 접속해보면, 짜잔~ 한 줄 뜬다. :-( 어쨌든 정상 작동!


이야~~~ 멋지지 않아? "준비하시고~", "시~", "작!" 하면 딱 뜨는데... 왜 클라우드를 안써? 아니, 왜 가상화만 생각해? 이게 궁극의 클라우드 아닌감? 게다가 CloudFoundry의 멋진 "Open PaaS" 정책은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데이터 유출의 걱정도 없이 Private PaaS의 구축을 쉽게 해줄 것 같은 느낌. 이거 좀 파봐야겠는데...

아하... 이럴 땐 여건에게 핑계를!!


참고로, 정보 보기

sio4@silver:~$ vmc info

VMware's Cloud Application Platform
For support visit http://support.cloudfoundry.com

Target:   http://api.cloudfoundry.com (v0.999)
Client:   v0.3.12

User:     xxxxxxxx@xxxxxxxx.com
Usage:    Memory   (128.0M of 2.0G total)
          Services (0 of 16 total)
          Apps     (1 of 20 total)

sio4@silver:~$

앱 스무개라... 음... 좋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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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의 분실사고! 그리고 자료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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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Google이 운영하는 웹메일 서비스인 GMail에서 일부(0.02%인가 0.08% 인가 그러던데, 따지고보면 엄청난 인구다!) 사용자의 주소록, 채팅 기록 등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Tape 백업도 있고 IDC 복제본도 있고 하여 복구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그 데이터중 일부라도 사라지면... 어쩌나?

클라우드 컴퓨팅. 즉, 내가 인터넷 상의 자원을 쓰려면... 쓴다는게, 잠깐 써본다, 경험한다가 아니라 말 그대로 "쓴다"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면 안정성, 지속성, 신뢰성은 기본! 그렇다면 신뢰성은 누가 보장하는가? 특히, 요즘처럼 무료 서비스 시대에 혹은 유료라 하더라도 내 자료의 가치는? 자료 유실에 따른 보상 한도는?

결국, 최소한의 사용자 백업이 가능한 길은 열려있어야 한다! 자신들이 완벽하지 않다면! 메일이라면 Forwarding 기능을 이용한 복제도 방법일 수 있고, Blog 등의 자료 기반의 서비스라면 백업 기능(그것이 내려받기든, AWS S3에 복제하는 방식처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든)이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

클라우드 컴퓨팅의 조건, 자유!

예전에 이 문제와 관련된 소식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 그들은 어떻게 지내나? ㅎㅎ 궁금한 것 천지, 알고싶은 것 천지, 그러나 알 수 없는 것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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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Nebula Cloud의 아키텍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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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Nebula Cloud의 아키텍쳐에 관한 뒤늦은 소식.

몰랐었는데, 한동안 클라우드컴퓨팅이 내 머리속에서 떠나있었나보다. 갑자기 먹먹하다. 심지어는 잘 알던 부분들도 생각이 안난다! ㅋ 역시, "난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 것은 아닌가보다. 어쩌면, 내가 뼈속까지 리눅스 사람, 오픈소스 사람이... 지금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마져 든다! ㅋ 잡설 접고,

우연히 어떤 자료를 적다가... NASA Nebula가 ONE(OpenNebula) 기반이었던가 Eucalyptus 기반이었던가 헷갈려서, NASA Nebula 페이지의 Archtecture 그림을 보러 갔다. 엥? 그림이 어디있지? 그러다가 구글링을 통해서 미쳐 인지하지 못했던 뉴스를 접했다. NASA가 Eucalyptus의 반쯤 닫힌 구조에 문제점을 느끼고 아예 그들 고유의 Nova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그리고 그것을 오픈하고, 지금은 OpenStack에 요소로 들어가 있다는... 소식의 요약은 이렇다.

NASA's Nebula cloud descends on Washington • The Register

You can think of Nebula as a version of Amazon's Elastic Compute Cloud (EC2) and Simple Storage Service (S3) that's used only within the federal government, a service that provides on-demand access to scalable processing and storage resources. It's based on Eucalyptus, the open source cloud platform that's bundled with the latest version of Ubuntu. Eucalyptus. Karmic Koala. You get the picture.

Nebula runs Eucalyptus using Linux and the XEN and KVM open source hypervisors. It also makes use of MySQL and the open source RabbitMQ messaging system, used to communicate between virtual machines and to push information down to end user browsers, according to Rabbit Technologies CEO Alexis Richardson. Richardson's outfit was recently purchased by VMware's SpringSource division.

이랬었는데...

Nasa, Nebula and OpenStack « adventures in cloud computing

NASA are in the process of replacing Eucalyptus with their own Nebula, which is pure open source under the Apache 2.0 licence and part of the OpenStack cloud framework.  I gather that main problem was that Eucalyptus didn’t scale enough for the size of some the projects NASA were considering, but the fact that Eucalyptus was not pure open source has been the subject of some discussion by the open source community.

스케일링에 문제가 있는것도 맞지만, 핵심적으로다가 Eucalyptus가 순수 오픈소스가 아니어서... 뭔가 손을 보는데 한계가 있다는.

OpenStack, Nebula, and Eucalyptus - What's the Deal? - tobym's posterous

For these reasons, the Nebula team pivoted and wrote their entire cloud fabric controller from scratch using C, C++, Python, and Redis, and called it Nova. Nova is now the Compute portion of OpenStack, comparable to Amazon EC2. Around the same time, Rackspace decided to open-source their cloud computing software in a bid to commoditize the complement; their business is "fanatical support", so opening the software stack for cloud services lets them compete with that approach. Rackspace's Cloud Files, a.k.a CloudFS, a.k.a. Swift is now the Storage portion of OpenStack, comparable to Amazon S3.

그래서 맨바닥에 삽질 좀 했고, Nova라는 녀석을 만들어서,...

NASA drops Ubuntu's Koala food for (real) open source • The Register

NASA is dropping Eucalyptus from its Nebula infrastructure cloud not only because its engineers believe the open source platform can't achieve the sort of scale they require, but also because it isn't entirely open source.

NASA chief technology officer Chris Kemp tells The Reg that as his engineers attempted to contribute additional Eucalyptus code to improve its ability to scale, they were unable to do so because some of the platform's code is open and some isn't. Their attempted contributions conflicted with code that was only available in a partially closed version of platform maintained by Eucalyptus Systems Inc., the commercial outfit run by the project's founders.

결국, NASA가 선택한 소프트웨어는 단순히 자신의 용도, 규모를 수용하느냐 마느냐에 의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열려있는지, 그래서 뭔가 자체적인 수정, 제어, 이런 사용자의 자유도 문제가 해결 가능한 플랫폼이었다는 것! (오픈소스의 의미는 단순히 비용절약, 철학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이런 자유도에 있다! 종속되지 않고 정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선택의 우선 고려사항은, 최소한/특히나 그것이 단순한 일반 사용자용, 사무용 제품이 아닐수록, 개방성과 변경 가능성, 발전 가능성, 유연성과 기민성을 가질 수 있는 오픈소스인지 아닌지가 엄청! 중요하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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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답기 위하여... Deltacloud - Many Clouds, One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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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이득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사용자의 IT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 유연성은 아직 "신개념"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용함에 있어서 풀기 힘든 문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안정화된 기업 전산 환경은 이미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IT 수요와 부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다준다는 확장성이나 유연성, 이를 통한 비용 절감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기서 소개하는 Deltacloud와 같은 유형의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Hybrid Cloud 는 좋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기업 전산환경과 클라우드 컴퓨팅
  • 인터넷/IT 서비스가 중심이 아닌 경우, 사용자의 수가 변동적이지 않으며 IT 부하 역시 고정적이다.
  • 내부 자료에 대한 유출 예방이나 보안을 중요시 여기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아직 낮다.
  • 인프라 층에 대하여 가상화 기술 등을 이용한 시스템 통합 작업을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이다.
  • 사실, 통합할 자원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
  • IT 활용 영역이 상대적으로 역동적이지 않다.

글을 쓰다보니 조금 짜맞추는 느낌도 없지 않네... 사실, IT 의존성이나 활용도가 높지 않은 비 IT 기업의 경우라면 큰 그림에서 IaaS나 PaaS가 아닌 SaaS를 고려하는 편이 오히려 맞을 수도 있을 것인데... 기회가 되면 이 부분으 정리해봐야겠다.

암튼, 주제로 넘어와서 레드햇이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트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인 Deltacloud를 소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EC2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OpenNebula 등으로 구축한 내부 클라우드 팜을 하나로 통합하여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Deltacloud | Many Clouds. One API. No Problem.

Start an instance on an internal cloud, then with the same code start another on EC2 or Rackspace. Deltacloud protects your apps from cloud API changes and incompatibilities, so you can concentrate on managing cloud instances the way you want.

내내야 첫 페이지의 설명인데,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은...

Deltacloud Core gives you:

  • REST API (simple, any-platform access)
  • Support for all major cloud service providers
  • Backward compatibility across versions, providing long-term stability for scripts, tools and applications

One level up, Deltacloud Aggregator provides a web UI in front of the Deltacloud API. With Deltacloud Aggregator, your users can:

  • View image status and stats across clouds, all in one place
  • Migrate instances from one cloud to another
  • Manage images locally and provision them on any cloud

좋아보이나? 아직 자세히 문서를 읽어보거나 설치하여 시험해보지는 못했는데, 일단 개념적으로 봤을 때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클라우드 컴퓨팅/가상화 인프라 관리 솔루션)의 밑그림과 거의 동일한 비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갑네!

관련된 글들을 몇 개 더 보자.

Building Hybrid Clouds with OpenNebula and Deltacloud | Virtualization Journal

OpenNebula has just released a Deltacloud adaptor to build Hybrid Clouds. A Hybrid Cloud is an extension of a Private Cloud to combine local resources with resources from one or several remote Cloud providers. The remote provider could be a commercial Cloud service or a partner private infrastructure running a different OpenNebula instance. Hybrid Cloud computing functionality enables the building of cloudbursting and cloud federation scenarios.

멋지지? 꽤나 지명도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소프트웨어인 OpenNebula 프로젝트에서도 이 Deltacloud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기 좋은, 그리고 시사하는 바가 있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의 모습!

Many Clouds, One API: Deltacloud

Deltacloud is a Ruby gem which removes the differences between APIs of various cloud service providers and offers a single API that can communicate with them.

It is a simple and easy-to-use REST API which already supports Amazon EC2, GoGrid, Rackspace, OpenNebula, RimuHosting and more.

윗 글은 Deltacloud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는 글인데, 이 글을 통하여 Deltacloud의 겉모습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다. (아! 물론 Deltacloud 사이트의 문서 부분에도 유용하고 자세하며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많다.)

Deltacloud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이면서 Rails 프레임웍과 듀엣을 이루어 웹 관련 분야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Ruby로 작성되어 있다. 또한, OS 플랫폼이나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계없이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ReST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이건 뭐, 개념부터 외부 구현까지 딱! 내 입맛에 맞춤이다.

Watzmann.Blog - Deltacloud sings a new tune

A few weeks ago, I came across Sinatra, a minimalist Ruby web framework, much leaner, meaner and simpler than Rails — while it’s probably not a good fit for traditional database-backed web applications, it seemed like an ideal framework for Deltacloud Core.

Ruby하면 Rails가 아주 실과 바늘 같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또 하나의 Ruby기반 웹 프레임웍인 Sinatra와 관련된 글이 하나 있어서 같이 소개한다. 이 사람의 의견에 따르면 전통적인 Database Application이 아닌 Deltacloud와 함께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하네? Deltacloud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Ruby 기반의 프레임웍으로써도 확인해볼 가치가 충분할 것 같다.

Red Hat News | Introducing Deltacloud

The goal is simple. To enable an ecosystem of developers, tools, scripts, and applications which can interoperate across the public and private clouds.

Today each infrastructure-as-a-service cloud presents a unique API that developers and ISVs need to write to in order to consume the cloud service. The deltacloud effort is creating a common, REST-based API, such that developers can write once and manage anywhere.

마지막 글은 Red Hat의 공식 발표. 작년 9월의 발표인데, Deltacloud의 방향성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하고 있다.

확인해 봐야겠고,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다. 그런데 Red Hat의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인 oVirt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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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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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에 가상화 분야의 선두업체인 VMWare를 인수한 바 있는 EMC가 이번엔 대용량 자료 분석 전문업체인 그린 플럼을 인수한다고 한다. 이미 주류로 돌아서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모습.

IDG - World Best Tech Portal

EMC가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을 인수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EMC는 그린플럼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플럼은 MPP, Massively Parallel Processing을 지원하는 Data Warehousing, DBMS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기업 환경을 위한 대규모 자료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의 핵심 상품인 Greenplum DB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DBMS의 하나인 PostgreSQL을 기반으로 하여 MPP를 위한 병렬처리 기능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기존의 DBMS가 단일 기계에 모든 자료를 집중시키는데 반하여 이 병렬DB는 자료를 여러 기계에 수평적으로 분산시킴으로써 자료처리 성능을 향상시키고 단일 DBMS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자료의 규모를 거대하게, 그리고 쉽게 확장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일반적으로 자료 안정성과 장애회피를 위하여 많이 활용되는 DBMS 클러스터/복제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소비자 중심 경제로 바뀜으로 인하여 기업이 다루어야 하는 자료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그리고 단순한 자료의 활용이 아닌 자료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얼마나 유효하게, 빠르게, 쉽게 뽑아내는지가 기업 활동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면서 이러한 대용량 자료 처리 능력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니... 충분한 가치를 지닌 솔루션,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Greenplum: Open Source Data Warehouse

In 2005, Greenplum released an enterprise-level 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MPP) version of PostgreSQL called Greenplum Database. Greenplum Database is the industry’s first 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MPP) database server based on open-source technology. It is explicitly designed to support business intelligence (BI) applications and large, multi-terabyte data warehouses.

Greenplum Single-Node Edition — sometimes free is a real cool price | DBMS2 -- DataBase Management System Services

For example, comparing PostgreSQL-based Greenplum with PostgreSQL itself, Greenplum offers:
  • The ability to scale out queries across all cores in your box (and no, pgpool is not a serious alternative)
  • Storage alternatives such as columnar (I am told that EnterpriseDB recently stopped funding a project for a PostgreSQL columnar option)

이번 인수합병에 관한 공식 발표:

암튼,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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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bula: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오픈소스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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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복잡해 보인다"는 알량한 이유로 시험을 위해 설치만 한 후 방치해버린 서버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하나 있는데, 그 "알량한 이유"가 합당치 않으므로... 다시 기억을 되새긴다. 물건일 것 같다. 언제든 꼭 확인하라.

.:: OpenNebula: The Open Source Toolkit for Cloud Computing ::.
OpenNebula is an open and flexible tool that fits into existing data center environments to build any type of Cloud deployment. OpenNebula can be primarily used as a virtualization tool to manage your virtual infrastructure in the data-center or cluster, which is usually referred as Private Cloud. OpenNebula supports Hybrid Cloud to combine local infrastructure with public cloud-based infrastructure, enabling highly scalable hosting environments. OpenNebula also supports Public Clouds by providing Cloud interfaces to expose its functionality for virtual machine, storage and network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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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의 새로운 식구, 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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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2, S3 등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는 Amazon이 이번엔 Relational Database 를 역시 "서비스로써" 선보였다. 깜짝 깜짝... 재미있고, 은근히 시샘도 나고... 그렇다.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Amazon RDS)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Amazon RDS) is a web service that makes it easy to set up, operate, and scale a relational database in the cloud. It provides cost-efficient and resizable capacity while managing time-consuming database administration tasks, freeing you up to focus on your applications and business.

Amazon RDS gives you access to the full capabilities of a familiar MySQL database. This means the code, applications, and tools you already use today with your existing MySQL databases work seamlessly with Amazon RDS. Amazon RDS automatically patches the database software and backs up your database, storing the backups for a user-defined retention period. You also benefit from the flexibility of being able to scale the compute resources or storage capacity associated with your relational database instance via a single API call. As with all Amazon Web Services, there are no up-front investments required, and you pay only for the resources you use.

Amazon Web Services Blog: Introducing Amazon RDS - The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Introducing Amazon RDS - The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We are always looking for ways to make it faster, simpler, and more fun to develop applications of all types. Every hour that you don't spend fiddling with hardware, tracing cables, installing operating systems or managing databases is an hour that you can spend on the unique and value-added aspects of your application.

Introducing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is a web service that makes it easy to set up, operate, and scale a relational database in the cloud. It provides cost-efficient and resizable capacity, while managing time-consuming database administration tasks, freeing you up to focus on your applications and business. Amazon RDS gives you access to the full capabilities of a familiar MySQL database. This means the code, applications, and tools you already use today with your existing MySQL databases work seamlessly with Amazon RDS. Amazon RDS automatically patches the database software and backs up your database, storing the backups for a user-defined retention period. You also benefit from the flexibility of being able to scale the compute resources or storage capacity associated with your relational database instance via a single API call. As with all Amazon Web Services, there are no up-front investments required, and you pay only for the resources you use. Please see the Amazon RDS detail page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exciting new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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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새버전(9.10), 간편한 Cloud Computin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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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버전에서도 관련된 지원이 있었지만, 이번엔 아주 적극적인 모습이다. Ubuntu Linux의 새 버전인 9.10에는 Eucalyptus 기반의 Cloud Computing 지원이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예 Cloud Computing을 위한 설치모드를 지원한다. (다른 일정에 밀려 다음 주 초 정도에 시험이 가능할 것 같다.)

어쨌든, Canonical/Ubuntu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은 남다른 면이 있다. 이미 올 해 초에 Landscape라는 이름의 SaaS 형태의 시스템 관리 서비스를 내놓았고, 그리고 얼마 전에는 Ubuntu One이라는 이름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내놓았다. OS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면서 그것과 잘 어울리는 형태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목,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 참 현실적이면서 좋아보인다.

Ubuntu Home Page | Ubuntu

# Set up an EC2-based private cloud in less than 60 minutes
# The only server OS with a built-in open sourc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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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sterSP, Gluster Storag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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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푸는 기술이 있으면 그것이 해법/솔루션이고 그것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면 응용프로그램이 된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무른" 만큼, 찌그러질라 이그러질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까다로운 것이 되다보니...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진화된 형태의 하나가 바로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Software Appliance)이다.

"분산 병렬 내고장" 파일시스템인 GlusterFS가 GlusterSP 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진화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시 말해서, 다수의 소모성 서버를 엮어서 저렴하게 대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인 GlusterFS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제품이 나온다는 뜻이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그 위의 OS/Software도 플러그 하면 플래이 한다는... 그런 말이다. 4Q09라는데... 기대된다.

GlusterSP - GlusterDocumentation
Gluster Storage Platform is a software appliance to create commodity storage clusters out of Dell, HP, Sun, IBM and whitebox servers. It is an embedded storage operating system with GlusterFS at its core. Users can access the storage cluster through NFS, CIFS, FTP(S), HTTP(S) and of course native GlusterFS over Infiniband, 1GigE and 10GigE network interconnects. First release of GlusterSP 2010 is scheduled for Q4 of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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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조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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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본질 중 가장 으뜸인 것이, 내가 직접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겠다는 것이다. 렌터카처럼, 빌리는 대상이 기능성인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어차피 기능성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필요할 때" 필요한 기능의 자동차를, 승용차든 승합차든, 빌리면 그만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영역에서는 컴퓨팅 파워(계산 능력)를 빌리는 경우가 그렇겠다. 당장은 대표적인 컴퓨팅 클라우드 제공자인 Amazon의 EC2 서비스를 이용해서 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다가도,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사업자가 생겼다든지, 더 싼 서비스가 생기면 언제든지 서비스 제공자를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이와는 다르게, 컴퓨팅의 다른 축인 데이터 위주의 서비스인 경우는 어떤가? 데이터라는 것은 양도 양이거니와 형식이라는 굴레도 존재하고 아무튼, 기존의 조건에서 보면 간단히 서비스 제공자를 바꾸기는 힘든 뭔가가 있다. 쉽게 생각해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tistory.com 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거나 뭔가 내 사용 조건과 맞지 않아서 다른 서비스로 이사를 하고 싶다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팀이 있단다.

The Data Liberation Front (the Data Liberation Front)

The Data Liberation Front is an engineering team at Google whose singular goal is to make it easier for users to move their data in and out of Google products. We do this because we believe that you should be able to export any data that you create in (or import into) a product. We help and consult other engineering teams within Google on how to "liberate" their products. This is our mission statement:

사용자 입장에서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인데, 재미있는 점은 이런거다. 예를 들어서,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인터넷(바로 인터넷이 구름이다.) 기반 서비스의 하나인 웹메일 서비스를 보자. 대체로 (데이터를 빼 갈 수 있도록) POP3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빼 올 수 있도록) POP3 가져오기 기능만 제공한다. "쫑꼼" 우낀다. 또는, tistory, blogger.com 등을 보면 자신의 포맷으로만 데이터 exporting/importing이 가능하다. 단지 백업만 하라는 얘기다. 그런데 wordpress.com은 자신의 포맷으로 export 하기와 여러 포맷으로부터 importing하기를 제공한다. 어쨌든 오는 이사만 받아주겠다는 얘기, 갈 때는 알아서 가라는...

먹고 살려다 보면 그러려니... 했던 부분인데, 위의 프로젝트를 보니까 "다 똑같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한 "이런 것은 주먹 불끈 쥐어야 하는 행동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

아무튼,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아니,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특히나 상호 운용성, 호환, 열린 기술, 이런게 중요하다는 점이다. 역시 오픈 소스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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