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에 관한 글 4건

  1. 2008.02.25 CELF Korea Tech Jamboree
  2. 2008.01.12 뒷북 - UNIT2
  3. 2007.11.13 Androidology, 구글의 또는 구글에 의한 모바일 플랫폼.
  4. 2007.05.09 오픈소스, 임베디드, 그리고 메이져리그 (오라클, 임베디드 SW 사업 강화)

CELF Korea Tech Jamb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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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F Korea Tech Jamboree" 라는 이름의 행사에 와있다.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행사인데, 내가 알았을 정도니 그렇게 홍보가 약하진 않았나보다. 하지만 사전등록 사이트로 봐서는 엄청... 후짐. 오늘 다시 보니 영문 사이트긴 하지만 Wiki등의 페이지가 꽤 있군. 왜 등록페이지엔 링크가 없었을까?

와서 보니,
  1. 총 8개의 주제 중에 외국인이 연사로 있는 것이 두 개나 된다. 그런데 왜 입구에선 동시통역 이어폰셋을 주지 않은 거지?
  2. 급기야 그 외국인 중 한 사람에게 말을 걸어버렸다. 순전히 갑작스런 사건이었다. 일본인이었는데 한국사람인줄 알고... :-(
  3. 내용은 대부분 기술분야, 그 중에서도 커널/시스템 수준의 것들이었다.
  4. 경품이 소박하다. USB메모리 10개에 MP3P 1개.
  5.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와있다. 한... 200~250명 정도? 행사장이 꽉 찼다.
  6. 포럼 이름이 CELinux Forum였는데, 처음엔 연상해내지 못했었다. 지금 보니 Cunsumer Electronic Linux 인것 같다. 안내물 배경 이미지도 그렇고...
  7. 주최 세력이 LG전자, 삼성전자 등이고 외국인 연사는 SONY 소속이고 그렇다.

이어서 발표:

첫번째는 레드햇의 데이빗 우드하우스님의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기".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였다. 스스로 커뮤니티, 또는 오픈소스 진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두번째 시간은 소니의 사토루 우에다님(이 분이 내가 실수로 대화를 나눠버린 그...)의 "CE Linux Forum Activities"이다. 시작부터 프리젠테이션의 느낌이 있는 시간이다. 꼭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법한 "물의 일생"을 설명하는 듯한 그림을 보여주며 오픈소스, 커뮤니티 생태에 대한 설명을 해줬다. 표현과 설명, 그 뒤에 숨어있는 노력이 돋보였을 뿐만 아니라, 내용 속에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그 중,
  1. CELF는? 2003-06-23에 파나소닉과 소니가 시작했다. 50 맴버사가 있다.
  2. 2004년 4월, 처음으로 스팩_만_ 릴리즈했다. 구현은 누가 할래? 그랬더니... 느낀게,
  3.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일하려면 구현먼저 하라!
  4. 비영어권, Sound of Silence, 그래서 Japanese Technical Jamboree.
  5. Translate Japanese Matrials to English! 영문을 국문으로가 아니라!
  6. 이제 19회가 되었단다.
아하! 임베디드 리눅스 영역에서의 커뮤니티는... 좀 더 재미있겠구나!

그 이후로, 우리말로 진행되는 기술세션이 몇개 있었는데 그다지 흥미를 주지는 못했다. 내 주제가 아니어서인지 어째서인지... 그 중에서 어떤 발표는 발표 자세나 내용 모두에서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까지 했으니... (뭐, 그런 얘기는 됐고)

어쨌든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아래 위키가 이번 행사의 공식 위키이다. 몇몇 프리젠테이션의 자료를 받아볼 수도 있다.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4편의 프리젠테이션이 올라와있다.)


KoreaTechJamboree2 - CE Linux Public
# The Korea Technical Jamboree is a forum-wide technical meeting of the CE Linux Forum. This meeting will be located conveniently in Korea and use Korean as the native language of the event.
# Attendance is not limited to the CELF members, but is open to all. Everyone who is interested in embedded Linux technologies is welcomed. There is no admission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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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 UNI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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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뒷북이 있나! 오늘은 왠지 맘이 바쁘다. 뭔가 할 일들을 막 벌려보고 있다. 왜? 그게 참 알 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이게 단순히 맘이 바쁜건지 맘이... 뭐랄까... 안타깝다고 하고 싶지는 않고 찹찹하다고 하는게 옳을까? 섭섭인가? :-( 잉~ 모르겠다.

--

우리 끼리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CES에서 발표한 UNIT2가 이런 저런 관심을 몽땅 받고 있다고들 한다. 또 WING도 여기 저기서 화자되고 있는데, 이건, 그게 무슨 이유에선지 엉뚱한 방향으로 말이 번지고 있는 모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북. 뭐, 이제는 완전히 수면 위로 올라와 버린 이 UNIT2인지 U-2 인지 하는 녀석하고 지난 몇 개월을 동고동락 또는 티격태격 해왔다. 알려진 바와 같이 전화서비스와 미디어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정용 서비스를 가능하게 뒷받힘하는 장치이다. 단순히 "가정용"이라고 하니까 느낌이 덜 와닿는데, 가정용, 업소용 이런 것이 아니라 뭐랄까... 보금자리, 둥지 뭐 이런 편안 비스무리한 느낌이 함께 담겼으면 하는... (순전히 개인적인?) 바람이다. 뭐, 모양은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주진 않는다. 보기에 좋긴 한데...

정말 그렇다. 나 자신도 빨리 깨닫지는 못했지만, 결국 난 섭섭해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걸었던 기대도 컸었고 의지도 강했고, 말 그대로 "새로운 국면"으로 품고 있었으니까...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이 그렇게... 뒷북으로나마 맘을 바쁘게 하고 있는 것일까나...


덤으로 새 친구 날개님도. 어라? 윗 그림이 더 날개같네? 얼라라? 그러고보니 요건 두쪽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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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이 또 하나의 MS라는 둥 이런 저런 소리도 많이 듣고 있지만 그래도 차별화되는 또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런 부분인 것 같다.

얼마 전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하나 발표했다. 그리고 오늘자 뉴스를 보니까, 구글 코드에 자리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 첫번째 릴리즈가 공개되었나보다.

http://code.google.com/android/

아래 비디오들은 안드로이드의 아키텍쳐,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 API 등에 대한 세 편짜리 짧은 소개영상이다.

Architecture Overview


Application Lifecycle


APIs



확~ 끌리는데... 이 삼십년 묵은 게으름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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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리그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인 오라클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ZDNet Korea...오라클, 임베디드 SW 사업 강화

한국오라클은 지난 12월 설립한 한국오라클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합병한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국내 제조 및 솔루션 업체와 셋탑박스, 디지털 방송 송출 시스템, 보안 솔루션, 디지털, RFID 단말기, 복합기, 홈 엔터테인먼트 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삼성전자, 이루온, 인프라밸리, 뉴로테크 등의 솔루션 업체와 통신 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솔루션을 네트워크 장비에 내장하는데 협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을 말해주는 것일까? 얼마 전, 오랜만에 http://www.sleepycat.com 으로 향했다가 깜짝 놀랐다.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버클리DB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던 것.

찾아보니 이미 1년이 넘은 사건이군. (2006년 2월 14일 발표)

Oracle® Buys Open Source Software Company Sleepycat

Oracle today announced that it has added Berkeley DB to its embedded database product line which includes Oracle Lite for mobile devices and Oracle TimesTen for high performance in-memory database applications.

"Sleepycat's products enhance Oracle's market-leading database product family by offering enterprise-class support to customers who need to embed a fast, reliable database at a lower cost," said Andrew Mendelsohn, senior vice president, Oracle Database Server Technologies.

뭘까? 지구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가 오픈소스 회사를 삼켰다? 그리고 그 분야가 임베디드급 DB(임베디드 전용은 아니지만)라고?

Oracle Has Its Eyes on Open Source Competitor

BusinessWeek reported yesterday that three core open source companies–JBoss (middleware), Zend (PHP) and Sleepcat (database) –are in Oracle’s crosshairs. The omnivorous Oracle recently made waves by acquiring InnoDB, an open source storage engine for database competitor MySQL. It’s not surprising. Larry Ellision has said the company would embrace open source (more like bear hug) and make it work […]

놀랄일도 아니라는군 :-) Zend는 모르겠고 JBoss는 RedHat에게 흡수된 상태.

오픈소스, 임베디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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