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통. 신경통이란 무엇인가?
삶, IT-삷
2007. 4. 16. 01:41
블로그가 이사를 갔어요!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글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일부는 유지하지 못했습니다!10초 이내에 새로 옮겨진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원하시는 글이 아니면 전체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소용환의 생각저장소 / 아카이브
사실, 잘 모르겠다. "신경통"은 어르신들의 영역의 것인 것으로 인식해왔고, 어떤 병인지, 어떤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그냥, 이 글을 쓰려다보니, 그 단어가 갑자기 떠올랐다.
신경통에 걸린게 아닌가 모르겠다. 신경이 마비되어... 정보 전달이 잘 되지 않고 있다. 밥을 못먹어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고 위장이 쭈그러지는 느낌이 들만도 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 이놈의 타이핑. 손가락이 아파 죽겠는데... 손가락이 물러 터져도 그것을 발은 모른다. 발은, 자신은 열심히 뛰었지만 몸이 늦장을 부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는... 자기는 정말 빨리 돌아가는데 손 발이 느려서... 그래서 머리가 아픈줄로만 안다.
어떤 형식으로든, 소통이 필요하다. 소통이 있는 세상. 그게 See뭣혀 World 가 아닐지...
신경통에 걸린게 아닌가 모르겠다. 신경이 마비되어... 정보 전달이 잘 되지 않고 있다. 밥을 못먹어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고 위장이 쭈그러지는 느낌이 들만도 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 이놈의 타이핑. 손가락이 아파 죽겠는데... 손가락이 물러 터져도 그것을 발은 모른다. 발은, 자신은 열심히 뛰었지만 몸이 늦장을 부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는... 자기는 정말 빨리 돌아가는데 손 발이 느려서... 그래서 머리가 아픈줄로만 안다.
어떤 형식으로든, 소통이 필요하다. 소통이 있는 세상. 그게 See뭣혀 World 가 아닐지...
'삶, IT-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생활 : 북마크가 필요해? (0) | 2007.05.10 |
---|---|
아이를 강하게 키웁시다? (0) | 2007.05.07 |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0) | 200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