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에 관한 글 2건

  1. 2012.01.25 잡것들! 망할 ActiveX, 그리 간단하지 않은 연말정산간소화
  2. 2012.01.05 TextMate, RailsCast의 선택? :-)

잡것들! 망할 ActiveX, 그리 간단하지 않은 연말정산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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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싸잡아 욕할 생각은 없지만, 그 것을 구성하고 있는 IT 요소들 중에는 욕먹을 것들이 꽤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서 내역 출력을 하려고 하는데, 무슨 아무런 경고도 없이 뭐라 뭐라 경고를 내더니 유일한 선택인 "OK" 버튼을 눌렀더니만 모든 Explorer 창이 닫혀버린다. 이게 무슨 봉변? (그것도 모르고 "OK" 누른 내가 나쁜가?)

망할 ActiveX, 뭔가 수동 설치가 필요하구만... 그런데 수동설치 안내도 나오지 않고... 여차 저차 관련된 부분(인쇄)의 수동 설치를 시도했으나... 설치프로그램인 Setup_NTS.exe를 실행시키면,

응용 프로그램 구성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이 응용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메시지만 남기고... 설치는 되지 않는다. 아... 구성이 올바르지 않구나... 참~ 친절하신 윈도우님! 왜 윈도가 쉽다고들 하시는지...

뭐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PC를 이용하려다가 조금 검색을 해봤더니, 이게 심심한 오류는 아닌가보다. 결론은, Microsoft Visual C++ 2008 Redistributable Package 요런걸 설치하면 된다고 해서, 해봤더니 정말 된다!

정말 간단하게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을 왜! 최초 배포자는 함께 배포하지 않는 것이지? 제목도 Redistributable이라고 되어있구만! 대충 요약 설명을 읽어보면 당연히 함께 배포해야 되는 요소로구만!

단순히 ActiveX를 쓰는 것 만이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 뭘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구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여... 제발... 척박한 소프트웨어 환경 이야기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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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Mate, RailsCast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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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TextMate라는 편집기가 있었다. 나만 몰랐나? 엄청 좋아보인다.

뭘 좀 만들다보니, 우연히 RailsCast라는 온라인 비디오 강좌를 보게 되었는데, 강좌 내용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강의에서 사용하는 Text Editor 였다. 본래 배우고, 쓰려던 그것은 잠시 잊고, 이 에디터가 뭔지... 궁금증을 풀어야 했다.

찾아봤더니, 이 곳에 RailsCast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다. 무슨 도구를 쓰는지, 어떤 TextMate 테마를 쓰는지까지. (http://railscasts.com/about)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TextMate는 MacOS 전용이라는 것. 허거걱!

그래서... "TextMate for Linux"라고 엉뚱한 검색어를 던져봤더니, 역시나 몇 개가 나온다.

  • TextMate for Ubuntu Linux (link)
  • VimMate - TextMate for Linux (link)

이름으로 보면 VimMate가 더 땡기는데, 일단 검색결과 살펴보는 버릇 때문에 (순전히 그 버릇 때문에) TextMate for Ubuntu Linux라고 되어있는 것을 먼저 봤는데, gedit를 TextMate와 유사하게 꾸며주는 또는 동작하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플러그인 등이 설명되어 있다.

그럴싸하다. 동작은 사실, TextMate 조차 잘 모르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으나, HTML 등을 편집할 때 자동으로 입력을 도와주는 기능 등은 정말... 멋지다! 빠를 뿐만 아니라, 실수도 막아준다.

그런데... 그것 참 이상하지... vim에게 너무 길들여진 나는(그렇다고 vim을 능수능란하게 잘 활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 환경이 좀 어색하다. 마우스를 찍으면 커서가 옮겨갈테고, 아마도 연신 콜론을 찍어댈텐데... 바꿀 수 있을까?

일단... 설정만 한 상태에서... 그냥 접어뒀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VimMate를 좀 봐야겠다. 역시 난 이게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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