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에 관한 글 3건

  1. 2009.08.23 간판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2. 2007.05.18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3. 2007.04.24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간판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Clip to Evernote

블로그가 이사를 갔어요!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글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일부는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10초 이내에 새로 옮겨진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원하시는 글이 아니면 전체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소용환의 생각저장소 / 아카이브

간판 시스템(kanban; 일본식 발음, 도요타에서 유래했다나? )은 말하자면 일종의 "상황판"같은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넓은 판에 개발의 각 단계를 영역으로 구분하여 표시한 후(고정된 말판), 접착식 메모지 등에 적은 개발 요건(말)을 그 위에서 개발 진척도에 따라 이동시킴으로써 전반적인 개발 진척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 또는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마치, 윷놀이 하듯 개발을 한다는 얘기다. :-)

Lean Software Engineering - Kanban

Kanban bootstrap | Lean Software Engineering

The goal of a kanban workflow system is to maximize the throughput of business-valued work orders into deployment. It achieves this by regulating the productivity of its component subprocesses.

Kanban systems for software development | Lean Software Engineering

The pipeline model shares a common problem with network model scheduling. Variation in product development activities is simply too hard to control. Pipelines and network models can be made to work by adding a lot of time padding, and indeed, we started to resort to Critical Chain methods to try to make the pipeline work.


'생산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0) 2007.05.18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0) 2007.04.24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Clip to Evernote

블로그가 이사를 갔어요!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글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일부는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10초 이내에 새로 옮겨진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원하시는 글이 아니면 전체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소용환의 생각저장소 / 아카이브

현재 안랩코코넛의 대표이사이시며 IBM, 안철수연구소 등에서 22년간 IT 산업에 종사하셨다는 이정규님의 글.

ZDNet Korea...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공공기관의 입찰 선정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몇 번 있었다. 내공이 있는 심사위원은 제출된 문서의 형식만 척 보아도, 업체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가 있다. 커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제목, 부제목, 작성일자, 작성자명, 작성자 이메일, 부서명, 회사명, 문서의 비밀등급을 제대로 기입하였다면 잘 된 문서이다. 특히, 문서의 파일명을 귀퉁이에 기재한 경우는 정보검색의 효율을 관리하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요약문과 구조화된 목차, 흔히 오리발 조항이라는 disclaimer의 유무, 약자의 설명페이지가 있다면 외형적 형식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품격 있는 문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나의 문서는... 품격있는 문서의 그 이상은 그렇다 치고 외형적 형식은 얼마나 잘 맞추고 있는걸까?

커버, 제목, 부제목, 작성일자, 작성자명, 메일 등... 은 그렇고, 근래에는 비밀등급표기는 해본적이 없네. 근래의 문서는 모두 내부 열람용이었으나 그래도 표기는 필요했겠다. 왼쪽 상단의 파일명 또는 제목 표기는 문서철의 기본. 요약문과 목차도... 뭐 잘 하고 있네. 그런데 디스크라이머? 역시 비밀등급, 디스크라이머 등에 있어서 외부용 문서로써의 부분은 별로 신경써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군.

일단, 기본에서 한 수 배움.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Clip to Evernote

블로그가 이사를 갔어요!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글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일부는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10초 이내에 새로 옮겨진 페이지로 이동할 겁니다.
원하시는 글이 아니면 전체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소용환의 생각저장소 / 아카이브
"프랭클린 플래너는 비싸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 시간을 벌 수 있다.", "시간은 돈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그럼... 프랭클린 플래너는... 공짠가?

lovesera.com : art of virtue :: [책]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가은오토파파의 결론

1. 우리는 시간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행동을 관리할 뿐입니다.
2. 이러한 행동관리는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 입니다.
3. 실천을 위해서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정한 자신의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4. 성공이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했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배분되는 자원은 바로 시간입니다.
5. 프랭클린 플래너는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가는 도구라 생각됩니다.
6. 진정한 통찰력의 힘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서에서 나온다고 확신합니다.

'생산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판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0) 2009.08.23
문서작성의 5가지 口訣  (0) 2007.05.18